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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려요' 스텔라 "MV, 아이돌 규정-제약 깼다"

입력 2015-07-20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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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스텔라

그룹 스텔라(Stellar)가 신곡 '떨려요'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스텔라의 여섯 번째 싱글앨범 '떨려요(VIBRATO)' 발매기념 쇼케이스 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스텔라. 사진=OSEN]
[스텔라. 사진=OSEN]

이날 스텔라는 "선정적인 무대로 어떻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방송사 검열 수위에 맞춰서 무대를 준비했다"라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무 뿐 아니라 음악이 좋다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스텔라는 "이번 '떨려요' 뮤직비디오는 아이돌을 벗어난 상황을 의미한다. 사실 아이돌 그룹에게는 규정이 많고, 제약도 많다. 그래서 그 부분을 깨기 위해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면서 "뮤직비디오로 성인들을 공략했다면,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청소년에 친근하진 않을 듯" "스텔라, 의상 장난 아니던데" "스텔라, 너무 선정적인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텔라의 신곡 '떨러요'는 뉴 디스크 장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보컬과 랩의 구분 없이 신스 사운드로 대치돼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한편 '떨려요'는 이날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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