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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남편, 두 달에 한번 봐…힘들다"

입력 2015-07-17 16: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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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서영은

'2시만세'에 출연한 가수 서영은이 남편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2시만세)에는 가수 구준엽, 서영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토크와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서영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영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DJ 정경미가 "남편이 두바이에서 분수 엔지니어로 있지 않느냐"고 묻자 서영은은 "그렇다. 계속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DJ 박준형은 "남편은 얼마 만에 보느냐"고 물었고, 서영은은 "두 달에 한번 본다. 잊을만하면 본다. 처음에는 애틋했는데 갈수록 익숙해진다. 두바이가면 두 달 정도 머물다가 온다. 길어서 힘들다. 한국에서 네 달 두바이에서 두 달 정도 있는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영은, 장거리 부부구나" "서영은, 두 달에 한번이라니 힘들겠다" "서영은, 두바이 진짜 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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