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 폭발적인 흥행 위력을 과시했다.
이는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한국영화 ‘암살’과 타이 기록이자, 올해 한국영화 100만 돌파 최단 기록이다. 특히 전날에 비해 전체 관객 수가 10% 정도 하락한 지난 6일에도 개봉일과 유사한 40만 46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베테랑’은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실사 영화 중 좌석점유율 1위를 차지,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또 ‘베테랑’은 ‘국제시장’(4일), ‘변호인’(4일), ‘7번방의 선물’(4일) 등 역대 천만 영화보다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 것은 물론 1298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도둑들’과 같은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해 올 여름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베테랑’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관람객 평점에서 9점 이상의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영화를 관람한 남녀노소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모으며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개봉 후 평점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아질수록 점수가 하락하는 것에 반해 만장일치의 호평을 모으고 있는 ‘베테랑’은 개봉 후에도 흔들림 없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베테랑’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