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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노래보다 외모 이야기 속상했다"

입력 2015-08-09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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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복면가왕'의 솜사탕이 그룹 다비치의 보컬 강민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솜사탕'은 가왕 결정전에서 '고추아가씨'에게 아쉽게 세 표차로 졌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솜사탕'의 정체는 강민경이었다. 강민경은 "노래에 대한 이야기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속상한 적이 많았다. 노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솜사탕' 강민경은 "'복면가왕'에 출연하면서 가수로서 평생 들을 칭찬을 다 들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냐'고 물으시던 지인분들, 아니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하여 거듭 사과드립니다. 저도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아이 시원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대단해"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파이팅"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노래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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