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암살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이 50%가 넘는 예매율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실시간 예매율 53.9%을 기록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인사이드 아웃'이 15.6%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암살'이 '인사이드 아웃'의 독주를 막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의 만남만으로 관객들에게도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어 천만 관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암살, 드디어 개봉하네" "암살, 오늘 가서 봐야겠다" "암살,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