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타오
엑소를 떠난 타오가 중국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하는 심경을 밝혔다.
타오는 앨범을 발매한 7월 23일 오전(이하 현지 시각) 웨이보에 "'T.A.O'가 다시 우리의 'Yesterday'에 대해 얘기하고 이제 'One Heart'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해요"라며 자신의 미니앨범 수록곡명으로 작문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타오는 "하고 싶은 말을 가사에 기록했어요. 여러분이 좋아하길 바라요. 나를 도와준 주변의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순간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중국에서 앨범을 공개하고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타오는 "여러분이 내게 희망을 맡겼으니 나는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내일을 가져다 드릴게요. 여러분 사랑합니다"며 인사를 건넸다.
타오는 이날 '황쯔타오(Z.TAO)'라는 이름으로 미니앨범 'T.A.O'을 내고 솔로로 돌아왔다. 앨범에는 'T.A.O', 'One Heart', 'Yesterday' 등 세 곡이 수록돼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오, 역시 중국인" "타오, 엑소 떠난지 얼마나 됐다고" "타오, 한국엔 영영 오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2년 EXO-M 싱글 앨범 'What Is Love'로 데뷔한 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고, 지난 4월 불거진 엑소 탈퇴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세웠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와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중국 개인 활동을 강행하고 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