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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골프칼리지, 오성골프클럽과 제휴…리틀 박인비 키워낸다

입력 2015-07-21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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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국내 최대 드라이빙 레인지를 보유하고 있는 오성골프클럽이 LPGA 멤버 박소영의 리틀골프칼리지와 손을 잡고 주니어 골퍼 육성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일 파주시 오성골프클럽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LPGA 멤버 박소영 프로, 장영미 프로, 오성골프클럽 서영만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메이저 대회 3연패에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리틀 박인비를 키워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제공=박소영의 리틀골프칼리지]
[사진제공=박소영의 리틀골프칼리지]

골프의 대중화라는 아카데미 창립 취지와 맞게 주니어 골프 레슨비도 기존 아카데미 레슨 프로그램의 3분의 1수준으로 내려 진입 장벽을 낮췄다. 리틀골프칼리지 박소영 대표는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오성골프클럽에서 타석과 필드 레슨을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리틀골프칼리지의 최대의 장점이다“라며 ”기존 레슨과는 달리 LPGA 메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레슨프로그램으로 골퍼들에게 최적화 된 골프 레슨을 할 예정이다. LPGA는 물론 PGA 정회원과 함께 라운딩을 하고나면 골퍼들의 실력은 크게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오성골프클럽 서영만 본부장은 “주니어 골프 인구는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하다. 리틀골프칼리지가 경기 파주, 고양 지역의 골프 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오성골프클럽도 리틀골프칼리지와 함께 골프 대중화에 발 벗고 나서겠다”라며 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박소영의 리틀골프칼리지는 다수의 LPGA, KLPGA, PGA, KPGA 멤버들로 구성된 곳이다. 차별화된 레슨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에게도 효과 좋은 레슨을 제공한다. 오성골프클럽은 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하며 350미터의 드라이빙 레인지와 18홀의 잔디 파3 시설을 갖추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 연습장이다. 최신식 휘트니스와 사우나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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