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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표절 논란, '무한도전' 하차 가능성은?

입력 2015-07-25 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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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혁오 표절 논란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며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밴드 혁오가 표절 논란에 휘말리자 즉각 해명했다.

[사진제공=두루두루amc]
[사진제공=두루두루amc]

혁오 측은 24일 "아티스트가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한 노래가 이런 논란에 휩싸였다는 점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먼저 입장을 밝혔다. 이어 "'론리(LONELY)'의 경우 지난 3월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THE WHITEST BOY ALIVE)'의 리더 '얼렌드 오여(ERLEND OYE)'가 내한했을 당시 함께 공연하면서 이 곡을 오프닝으로 공연했다. 당사자로부터 오히려 좋은 감상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판다베어(PANDA BEAR)'는 지난해부터 공연하던 곡으로 1월에 발표했다. '유미조우마(YUMI ZOUMA)'의 곡은 발표시기가 3월임을 감안했을 때 시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중 분들이 혁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더 좋은 음악을 선보이길 기대하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혁오 측의 즉각 대응으로 논란은 어느 정도 가라앉은 상태다. 따라서 '무한도전' 출연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혁오 표절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혁오 표절 논란, 즉각 대응하네" "혁오 표절 논란, 프라이머리랑 다르네" "혁오 표절 논란, 그래 시기가 안 맞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혁오의 '론리'와 '판다 비어'가 더 화이티스트 보이 얼라이브 '1517과 유미조우마의 '도디'를 교차 편집했다며 표절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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