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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운서, '조우종' 짝사랑 고백…"목소리 듣고 반했다"

입력 2015-07-22 1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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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윤지연

윤지연 아나운서기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1인 출연자로 윤지연 아나운서가 등장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지연. 사진=윤지연 SNS]
[윤지연. 사진=윤지연 SNS]

이날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금 짝사랑 중이다. 그 사람을 보려고 ‘1대 100’에도 두 번이나 나왔고 KBS에서 만나면 바로 달려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 사람이 바로 조우종이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MC 조우종은 당황해 했고,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처음에 라디오에서 목소리를 듣고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 날 1대 100을 본 네티즌들은 “윤지연, 진심이야?” “윤지연, 조우종 좋겠네” “윤지연, 당돌하다” “윤지연, 잘됐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연은 지난 1월부터 KBS2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윤지연은 한국경제TV, tbs 교통방송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출연한 바 있다.

윤지연은 대학교 때는 건축공학과를, 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전공한 인재로 알려졌다. 하지만 공부를 하면서 방송에 뜻을 뒀고, 뒤늦게 방송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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