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노홍철 MBC 복귀
자숙중이던 방송인 노홍철이 MBC 여행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MBC 측은 10일 “노홍철 등 5명의 일행이 최소한의 경비만을 준비한 채 약 20일간의 여정으로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난다”라며 “여행 도중에 창조적인 생산 활동을 통해 비용을 충당해가며 버티는 자급 자족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이 복귀하는 프로그램은 예능과 다큐의 요소를 섞은 퓨전 프로그램이다. 일반인 남성 4명과 노홍철이 그리는 좌충우돌 여행기로 MBC 가을 특집 때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노홍철은 자숙 기간 중 스페인에서 노숙 차림으로 사진이 찍혔던 바 있다. 빨간 자전거를 타고 강남 일대를 배회하는 등 여행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그가 MBC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선언해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