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너를 기억해’ 최원영 도경수
‘너를 기억해’ 최원영이 도경수로 밝혀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이준호(최원영 분)의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서인국 분)은 사건 현장에서 유골이 담긴 관을 발견하고 법의학자 이준호에게 유골을 보냈다.
과거 그 집에서 일하던 여자는 이현과 차지안(장나라 분)에게 “그 유골은 그집의 막내 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막내딸은 성폭행을 당해 남자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가족의 환영을 받지 못 한 채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방안에 갇혀 지냈다. 모친은 자살을 했고 호적에 오르지 못 한 아이는 더 외면을 받았다. 사람들이 없는 사이 그 집에서 일하던 여자가 아이를 불쌍하게 여겨 풀어줬지만 그 아이는 일가족 13명을 살해했다.
이후 그 여자는 이준영(디오 분)의 얼굴을 기억해내며 몽타주를 완성했다.
그 시각 유골을 받은 이준호는 유골을 보며 “오랜만이에요. 엄마”라고 말하며 자신의 신분을 공개했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