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를 기억해’ 최원영, 그의 과거는 도경수… ‘충격 반전’

입력 2015-07-27 2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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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너를 기억해’ 최원영 도경수

‘너를 기억해’ 최원영이 도경수로 밝혀졌다.

장나라 서인국 도경수 최원영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장나라 서인국 도경수 최원영 [사진 = KBS 너를 기억해 방송 캡처]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는 이준호(최원영 분)의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현(서인국 분)은 사건 현장에서 유골이 담긴 관을 발견하고 법의학자 이준호에게 유골을 보냈다.

과거 그 집에서 일하던 여자는 이현과 차지안(장나라 분)에게 “그 유골은 그집의 막내 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막내딸은 성폭행을 당해 남자아이를 낳았지만 아이는 가족의 환영을 받지 못 한 채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방안에 갇혀 지냈다. 모친은 자살을 했고 호적에 오르지 못 한 아이는 더 외면을 받았다. 사람들이 없는 사이 그 집에서 일하던 여자가 아이를 불쌍하게 여겨 풀어줬지만 그 아이는 일가족 13명을 살해했다.

이후 그 여자는 이준영(디오 분)의 얼굴을 기억해내며 몽타주를 완성했다.

그 시각 유골을 받은 이준호는 유골을 보며 “오랜만이에요. 엄마”라고 말하며 자신의 신분을 공개했다.

‘너를 기억해’는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이 펼쳐나갈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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