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의 법칙' 김병만, 나무껍질로 투명 젤리 '뚝딱'

입력 2015-08-14 1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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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병만족장' 김병만이 사구 나무 껍질을 활용해 '사구 파우더'를 만든다. 14일 밤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이 척박한 생존지에서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한 병만족을 위해 '사구 파우더'를 만드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구 파우더'를 만들고 있는 병만족. 사진제공=SBS]
['사구 파우더'를 만들고 있는 병만족. 사진제공=SBS]

최근 진행된 생존 활동에서 김병만은 숲 탐사 도중 사구 나무를 발견했다. 그는 과거 파푸아 생존 당시 현지 원주민들의 어깨너머로 본 기억을 되짚어 '사구 파우더'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병만은 이미 제작진에게 현대식 도구들은 다 뺏긴 상황이었지만, 자연에 있는 돌과 나뭇가지를 사용해 '사구 파우더'를 만드는 재치를 보여줬다.

여기에 '사구 파우더'를 가열해 투명한 젤리로 만들거나 즉석에서 수제비 만들기까지 도전하는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병만족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김병만의 '사구 파우더' 제작기는 14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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