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 매일매일 쏟아지는 음원들. 도대체 어떤 노래를 들어야 하는지 망설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헤럴드POP이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머스트 리슨(Must Listen)' 뮤직 [오늘 뭐 듣지]. 음악과 함께 남은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추천할 음악의 주인공은 돈 스파이크와 DJ한민입니다. 이들은 결성한 국내 EDM계의 새로운 DJ유닛 액소더스를 결성, 데뷔 싱글 앨범 '홀드 온(Hold On)'을 발표하고 가요계 신고식을 치릅니다. 특히 샤이니의 멤버 키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끕니다.
'홀드 온'은 EDM 특유의 강한 비트와 이모셔널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정석을 보여 줄 곡입니다. 게다가 반전의 매력이 담겨진 대중성을 겸비한 EDM이기도 하지요. 섬세한 기타 연주와 강렬한 신스, 키의 몽환적 보이스, 그리고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가사 작업에는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의 TOP9 출신이자, SBS 'K팝스타' 시즌3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사랑 받았던 한희준이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역시 주목할 부분입니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독특한 연출기법으로 대중음악 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유명한 에이프릴샤워필름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요. 해외 로케이션을 포함 총 7일에 걸친 촬영과 함께 다양한 소품과 미장센을 활용한 EDM 특유의 비트에 맞춘 타이트한 편집 기법으로 작품이 탄생됐습니다. 또한 남녀 주인공으로는 최근 패션 모델계에서 떠오르는 신예 엘리트 코리아 소속 모델 성하균, 정엄지가 출연했고요.
액소더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음원, 뮤직비디오 발표와 함께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는 이번 홀드 온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키의 소감이 담겨진 스페셜 인터뷰와 스튜디오 작업현장이 담긴 메이킹 필름을 함께 공개 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EDM 레이블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 뉴타입이엔티(NEWTYPE Ent.)가 선보이는 첫 프로듀서형 DJ유닛 액소더스는 지속적인 음원 발표,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국내 외 유명 페스티벌 공연 등 지속적인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