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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주원에 거래 제안 "그 돈 내가 줄까?"

입력 2015-08-14 14: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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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용팔이 주원 김태희

'용팔이' 김태희가 주원에게 은밀한 거래를 제안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눈을 뜬 한여진(김태희)이 김태현(주원)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사능 테러로 잠시 피신해 있던 한여진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수면 약을 제때 주입받지 못해 의식을 되찾았다.

때마침 한여진의 병실에 있던 김태현은 조폭에게서 온 전화를 받았고, 빚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사실에 괴로워했다.

['용팔이' 배우 주원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용팔이' 배우 주원 김태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김태현은 통화에서 "얼만데? 도둑놈들. 산 넘어 산이네"이라며 절망했지만 이때 "그 돈 내가 줄까?"라는 한여진의 목소리가 등장, 다음 화를 기약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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