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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연기-외모-춤 '삼박자' 갖춘 '모델'

입력 2015-08-17 13: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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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성경

배우 이성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춤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이성경,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등이 출연해 매력을 과시했다.

[이성경. 사진=KBS2 제공]
[이성경. 사진=KBS2 제공]

당시 방송에서 이성경은 MC들의 댄스 요구에 주저하지 않고 일어나 씨스타19의 '마 보이'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췄다.

이성경은 관능미를 뽐내며 섹시 댄스를 선보였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훈은 춤을 추고 있는 이성경의 긴 다리를 보고 "수건이 좀 모자란 것 같다. 너무 길어서"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성경은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귀여움과 청순, 섹시함까지 모두 선보이며 화제의 인물이 됐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낸 '꽃을 든 꽃게'가 이성경으로 밝혀졌다.

이날 이성경은 "피아노를 전공해서 피아니스트를 꿈꿨지만 우연히 모델이 되었고 모델이 행복하면서도 또 그 다음 것들에 대해 고민할 시기였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어릴 적 꿈에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었다. 다양하게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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