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미세스캅’ 김희애,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 신선했다”

입력 2015-07-29 19:34:12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미세스캅’ 김희애

‘미세스캅’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애가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희애 [사진제공=SBS]
배우 김희애 [사진제공=SBS]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극본 황주하, 연출 유인식 안길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희애, 김민종, 손호준, 이다희, 이기광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이제야 난 배우라는 걸 인지하고 있다. 한 살씩 나이가 들면서, ‘배우란 직업을 참 잘 선택했구나’라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도전한 경찰관 역할에 대해 “첫 번째 이유도 대본, 두 번째 이유도 대본이었다. 대본을 봤을 때 처음 보는 캐릭터였다. 많은 형사들이 있었지만, 남자였다. 더군다나 나이 많은 아줌마가 총을 들고 뛰어다닌다는 게 신선했다. ‘이번 작품 끝으로 안 불러주면 할 수 없지’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기회란 생각으로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8월 3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미세스캅’ 김희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미세스캅’ 김희애, 멋진 배우” “‘미세스캅’ 김희애, 천상 여자야” “‘미세스캅’ 김희애, 드라마 기대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