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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정준하와 10년째 바보짓…그쪽에선 내가 대가"

입력 2015-08-18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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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명수

박명수가 정준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박명수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현재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는 정준하를 언급하며 "10년째 바보짓을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명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박명수.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박원은 박명수에게 "그렇게 재밌는 사람인 줄 몰랐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유재석에 비하면 아직 작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명수는 "나도 진행을 잘한다. 라디오는 타방송에서 몇 년 했었다. 그런데 모 프로그램에서 바보짓과 모자란 짓만 시킨다"며 "정준하와 나는 10년 째 바보하고 싸우는 것만 해서 그쪽에선 내가 대가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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