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모진 이준기 바라보며 눈물 펑펑

입력 2015-07-30 22:45:28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준기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이준기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이유비 이준기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이유비 이준기 [사진 = MBC 밤을 걷는 선비 방송 캡처]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김성열(이준기)이 조양선(이유비)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열은 자신을 간호해준 조양선을 좋아하고 있었지만 뱀파이어라는 신분 때문에 모질게 밀어내려고 했다.

조양선은 “저를 탐라로 보내려는 이유를 알려달라. 진심을 알고 싶다”라며 김성열의 마음을 알고 싶어 했다.

그러나 김성열은 조양선을 떼어내기 위해 “진심이 궁금하다? 네가 감당할 수 있겠느냐”라며 키스를 하려고 했다.

이어 김성열은 “더한걸 바란 것이냐? 내가 널 연모라도 할 줄 알았느냐. 그럼 오늘 하룻밤 같이 있겠느냐”라며 하룻밤 잠자리를 제안했다.

충격을 받은 조양선은 “그리 말씀하지 않으셔도 선비님 마음 알 것 같다”며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없다. 받아달라”고 약을 건넸다.

‘밤을 걷는 선비’는 남장을 하고 책쾌 일을 하며 살아가는 조양선이 음석골에 사는 신비로운 선비 김성열을 만나게 되고, 그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