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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이서' 류시원, 10人의 라인업 공개…'★ 총출동'

입력 2015-08-18 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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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류시원의 복귀 예능으로 화제를 모은 '질주본능 더 레이서'가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다.

SBS 측은 18일 오전 새 예능 프로그램 '질주본능 더 레이서'(이하 '더 레이서')의 라인업을 발표하며 첫 방송을 예고했다.

['질주본능 더 레이서' 출연진. 사진제공=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 출연진. 사진제공=SBS]

'더 레이서'는 자동차와 스피드를 사랑하는 연예인 10명이 레이싱에 도전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레이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도전자 10명은 국내 프로 레이싱 대회 출전을 목표로 전문 레이싱팀에게 레이서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는다. 이후 최종 선발된 4명의 레이서는 오는 10월에 있을 프로 레이싱 대회에 출전해 프로 레이서로 데뷔하고, 현직 카레이서들과 함께 실력을 겨룬다.

'더 레이서'는 차량 개조, 정비, 세차, 타이어 등 그동안 공중파에서 쉽게 접하지 못 했던 자동차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은 수동식 운전면허 따기부터 레이싱의 기초인 카트 타기, 슬라럼 및 코스 연습 등을 진행하며 프로 레이서가 되기 위한 좌충우돌 도전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각오다. 이외에도 드리프트, 드래그 레이스 등 익사이팅 한 자동차 쇼와 대결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더 레이서' 라인업은 추성훈, 박형식, 김연우, 정찬우, 정보석, 전혜빈, 한승연, 니엘, 정진운, 정다래(前 수영선수)로 채워졌다. 슈퍼카 마니아로 알려진 추성훈은 격투기에서도 중요한 순간적인 속도와 타이밍을 레이싱에 접목해 최고의 결과를 노린다. 가왕 김연우는 운전에 있어서 안전과 배려를 강조하면서도 서킷 위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찬우는 수동식 운전 경력만 20년을 자랑하며 입답만큼 레이싱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

또한 정보석은 '젊은 시절부터 꿈꿔왔던 카레이서에 도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에서 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한 박형식은 이번에 레이서로 또 다른 변신을 야심 차게 준비 중이다. 전혜빈은 첫 촬영부터 저돌적인 운전 실력을 뽐내며 레이싱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배우 류시원. 사진=OSEN]
[배우 류시원. 사진=OSEN]

이 밖에도 정진운, 니엘, 한승연 등 젊은 감각으로 무장하고 레이싱에 임하는 도전자들과 수영 선수 시절부터 소문난 연습 벌레로 유명한 정다래가 합류해 각자의 방법으로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진행은 하버드대 출신 엄친딸 방송인 신아영이 맡았다. 여기에 드라이버 경력이 17년 차이자 현재 프로 레이싱팀을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류시원이 '더 레이서'의 감독을 맡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더 레이서'는 '놀라운 대회-스타킹' 후속으로 오는 29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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