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강용석 디스패치 A씨
강용석이 디스패치의 불륜 스캔들 보도를 반박한 가운데 A씨의 주장이 눈길을 끈다.
강용석의 스캔들 당사자인 파워블로거 A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A씨는 “남편은 끊임없이 제게 이혼을 강요하고 사실이 아닌 정황들로 증거를 제출한다. 그 이유는 남편 본인의 외도 때문이다”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외도녀와 나눈 메시지 사진 등은 남편이 불륜을 확실히 입증하는 증거들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외도녀를 만나 각서를 받기도 했다. 계속되는 외도로 고통 속에 살았던 저에게 마침 스캔들이 불거지고 상대자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언론플레이를 계속하여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A씨는 또 “저는 홍콩에서 강용석 씨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라며 “저는 불륜을 행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8일 강용석은 법무법인 넥스트로를 통해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를 반박했다.
강용석은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고 어떻게 사진이 촬영됐는지 경위를 알 수 없다. 다만 법정 제출 사진과 디스패치에 게재된 사진이 명백히 다르므로 디스패치 사진이 조작 내지 위, 변조됐다는 심증을 감출 수 없다. 만일 위 사진이 조작 또는 위,변조된 것이라면 이에 대한 응분의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