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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강민경, "노래보다 외모 이야기 많아 속상했다"

입력 2015-08-03 09: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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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복면가왕 강민경

'복면가왕' 강민경이 '솜사탕'으로 밝혀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3라운드 대결에서 만난 '솜사탕'과 '고추아가씨'의 무대가 펼쳐졌다.

솜사탕과 고추아가씨는 각각 장혜진의 '1994 어느 늦은 밤'과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선곡해 가창력을 과시했다.

복면가왕 강민경.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강민경.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대결에서 '솜사탕'은 복면을 벗었고, 그 정체는 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으로 밝혀졌다.

강민경은 "노래에 대한 이야기보다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속상한 적이 많았다. 노래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시는 것 같았다"며 "'복면가왕'을 통해 용기를 얻었고 노래로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라서 기뻤다"고 말했다.

이날 '고추아가씨'는 '노래왕 퉁키'를 꺾고 9대 가왕으로 선정됐다. '노래왕 퉁키'의 정체는 가수 이정으로 확인됐다.

복면가왕 강민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복면가왕 강민경, 노래 잘하네" "복면가왕 강민경, 멋졌다" "복면가왕 강민경,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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