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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송 생애 첫 우승, 상금랭킹 10위 도약

입력 2015-08-23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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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민송 생애 첫 우승

하민송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진입 2년만에 첫 승을 거뒀다.

23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하민송은 4라운드합계 19언더파2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은 1억원.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은 하민송은 상금랭킹 10위(2억2천120만원)로 도약했다.

지난해 KLPGA투어에 데뷔한 하민송은 2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됐다. 하민송은 지금까지 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2위를 거두며 우승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기도 했다.

한편 1타를 줄인 '엄마 골퍼' 홍진주(32·대방건설)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해 2010년 우리투자증권레이디스챔피언십 이후 5년 만에 투어 최고 성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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