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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박초은, 9년 열애 결실 맺는다 '9월 결혼'

입력 2015-08-04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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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황제성 박초은

개그맨 황제성(32)과 그의 연인 박초은(30)이 오는 9월 결혼한다.

황제성의 소속사 뉴에이블 측은 4일 “황제성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KT타워에서 박초은과 결혼한다”며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한 끝에 최근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황제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황제성.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앞서 두 사람은 MBC 16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2009년 2년째 열애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열애 9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황제성은 “이렇게 빨리 결혼 소식이 전해질지 몰랐다. 두렵고 설렌다”며 “지금처럼 살면 될 것 같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제성은 최근 ‘코미디 빅리그’ 코너 ‘깝스’와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중이다.

박초은은 2008년 ‘개그야’의 코너 ‘그렇지요’와 ‘미녀는 외로워’ 등에 출연했으며 이후 이름을 박성아에서 박초은으로 개명한 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제성 박초은, 행복하세요” “황제성 박초은, 잘 어울리네” “황제성 박초은, 9년 연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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