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파격 1분 예고편…"나를 깨우지 말았어야 했다"

입력 2015-08-05 17:12:2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의 파격적인 1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용팔이' 측은 5일 1, 2차 예고 영상에 이어 파격적인 1분 예고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SBS '용팔이' 1분 예고편. 사진제공=SBS]
[SBS '용팔이' 1분 예고편. 사진제공=SBS]

"용팔이가 누구야?", "용팔이? 용한 돌팔이"라는 질문과 대답으로 시작된 영상에서는 조폭들을 왕진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김태현(주원 분)과 그런 김태현을 비릿한 웃음으로 마주하는 한도준(조현재 분), 이 과장(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교통사고가 났던 한여진(김태희 분)이 눈을 뜨고 "나쁜 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잠에서 깨는 것이다. 그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까지"라는 대사와 "나를 깨우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자막, 그리고 그의 손에 피가 묻은 장면이 숨 가쁘게 이어졌다.

특히 이번 예고편에서는 각 캐릭터에 대한 자막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김태현은 "그래도 나는 의사다"라는 자막이, 한도준과 이채영(채정안 분)은 각각 "절대 그 애가 깨어나선 안 돼", "팔려온 대가가 겨우 이거야? 난 좀 더 원해"라는 설명이 더해지면서 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가미됐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1분 예고편은 드라마 스토리 안에서 주인공들의 숨겨진 비밀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며 "본 방송 시작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열연을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리셋'의 장혁린 작가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결혼의 여신' 등을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용팔이'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