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벤, "자작곡 욕심보다 '좋은 노래'에 집중"

입력 2015-08-25 16:34: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벤의 선택은 '좋은 노래'였다.

벤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더리버사이트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벤(My Name Is B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일단은 자작곡을 수록하기보다는 '좋은 노래'를 선택하고 들려드리는 것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생애 첫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벤. 사진=OSEN]
[생애 첫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벤. 사진=OSEN]

앞서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에서 자작곡 '끝까지'를 실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벤이었기에 새 앨범에도 자작곡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것이 사실.

벤은 이에 대해 "아직 실력이 많이 갖춰지지 않은 것 같다. 보다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어 욕심을 덜었다"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많이 있으니 언젠간 좋은 곡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벤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루비루(Looby Loo)'와 각 트랙의 인스트루먼탈을 포함해 총 9곡이 수록됐다. 특히 댄스에서부터 감성 발라드, 그리고 그루브한 느낌의 곡까지 실어 다채로운 매력을 녹여냈다.

타이틀곡 '루비루'는 이별한 친구를 위로하는 깜찍한 댄스 넘버다. 마법(Magic), 희망(Hope), 평화(Peace), 기적(Miracle)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마법의 단어 '루비루'를 테마로 했다. 데뷔 후 최초로 시도하는 댄스 무대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벤의 새 앨범 '마이 네임 이즈 벤'은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