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방송 편성 연기 "12월로 밀렸다"

입력 2015-08-04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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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치즈 인 더 트랩

치즈 인 더 트랩의 방송 편성이 예정된 시기보다 연기됐다.

3일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제작사 측에 따르면 "'치즈 인 더 트랩'이 본래 10월 말 편성을 받아놓았으나 내부 사정으로 인해 12월로 밀렸다"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방영 가능성이 높다. 편성이 바뀐 게 맞다"고 전했다.

[남주혁 치즈인더트랩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YG케이플러스]
[남주혁 치즈인더트랩 /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YG케이플러스]

'치즈 인 더 트랩'에 배우 박해진, 김고은, 남주혁이 잇따라 캐스팅되며 원작 웹툰 팬들은 물론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작품이었던 만큼, '치즈 인 더 트랩'의 편성 연기 소식에 다수의 네티즌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한편, '치즈 인 더 트랩'은 명문대학교를 배경으로 외모와 스펙, 집안 등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박해진 분)과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김고은 분), 홍설과 늘 붙어 다니며 큰 키와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은택(남주혁 분) 등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88만 원 세대'의 고민과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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