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이탈리아 패션 포토그래퍼가 운영하는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유명 스튜디인 샤픈스튜디오(SHARPEN STUDIO)와 파티기획팀 파티몬(PARTYMON)이 매달 주최하는 문화인 파티가 9월 5일에도 열린다.
앞서 지난 7월 샤픈 스튜디오에서는 ‘한국 영화의 밤’을 주제로 한 파티가 개최됐다. 국내외 영화인들과 함께 함께 ‘올드보이’를 관람했다.
이후 열린 에프터 파티에서는 한국 음식 및 칵테일 파티를 비롯해 가수 박혜경의 밴드 공연이 펼쳐져 파티에 참석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자리에는 채림-가오쯔치 부부와 중국의 영화 제작사 및 감독들도 대거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오는 9월 5일 열리는 ‘스페인의 밤’ 행사에는 영화 ‘그녀에게’ 관람을 비롯해, 스페인 음식 및 주류 파티, 스페인 밴드와 플라밍고 공연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인의 밤은 매달 한 국가를 선정해, 그 국가의 영화와 문화를 관람·소개하고, 관련 공연을 함께 즐기며, 칵테일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크진 않지만 감각적인 공간에서 테마에 맞는 연출과 진행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열띤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파티를 기획 주최한 파티몬(PARTYMON)은 한국, 중국의 전문가들이 뭉쳐 결성한 파티기획팀이다. 중국 베이징을 중심으로 팬시하고 감각있는 파티문화를 형성하고자 한중 양국의 젊은 파티플래너,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음향기술전문가,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들이 함께 뜻과 힘을 모았다. 클럽파티는 물론, 쇼케이스 기획, 브랜드 프로모션 파티 기획, 테마파티, 프라이빗 파티, 칵테일 파티 등 각종 행사와 파티를 기획 및 추진하고 있으며, 추진하는 행사마다 굉장한 호응을 이끌어 내는 중이다. 또한 젊은 세대에 걸맞은 여러 소통수단을 통해 활발하게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