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모님 된 자두, "남편 월급 30만원…빚까지 떠안아"

입력 2015-08-06 0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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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인턴기자]가수 자두가 목사인 남편의 월급을 공개했다.

[사진=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쳐]
[사진=MBC '라디오 스타' 화면 캡쳐]

5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해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두는 "연애할 때 남편의 월급이 30만원이었다"라며 목사 월급이 박봉임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나도 소송 중이었다. 빚도 있었다. 그런데 없어도 없는대로 생활이 되더라.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라며 어려운 시절을 떠올렸다.

자두는 걸 그룹 슈가 시절 박수진의 인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남자 선배들이 내게 미션을 줬다. '가서 친해져라. 맛있는 거 사줄게'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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