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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트랜스픽션 해랑, '라스트' OST로 뭉쳤다

입력 2015-08-26 14: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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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윤계상, 이범수 주연의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LAST. 연출 조남국 극본 한지훈)의 다섯 번째 OST곡은 '쇼미더머니 시즌 2' 출신이자 최근 가장 핫한 래퍼인 딘딘과 록보컬의 대명사인 트랜스픽션의 보컬 해랑이 맡았다.

[래퍼 딘딘과 트랜스픽션 보컬 해랑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라스트' OST '두 잇'. 사진제공 = 도너츠뮤직]
[래퍼 딘딘과 트랜스픽션 보컬 해랑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라스트' OST '두 잇'. 사진제공 = 도너츠뮤직]

'라스트'의 다섯 번째 곡 '두 잇'(Do it)은 강렬한 비트에 실제 연주로 녹음한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이며 착착 감기는 딘딘의 랩과 하드한 해랑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특히 남자의 거칠고 외로운 싸움을 잘 표현했다.

이 곡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 더원이 부른 '겨울사랑', '미녀의 탄생' OST 엠씨 더 맥스의 '바라보기' 등을 히트시킨 백민혁 작곡가가 작곡했고, 홍대 언더그라운드 힙합크루 스탠드 뮤직(STAND MUSIC)의 프로듀서 G-DANG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딘딘과 해랑이 의기투합한 '두 잇'은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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