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조현재X장광 뭉쳤다 "한솥밥 먹자"

입력 2015-08-26 22:33:2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의 악인 조현재와 장광이 손을 잡았다.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7회에서는 고 사장(장광)이 한도준(조현재)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광 조현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장광 조현재.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한여진(김태희)이 죽은 것으로 알고 있는 두 사람은 한여진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고 사장은 "영애님이 살아있는 것으로 하고 지분을 나눠갖자"고 제안한 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내일 아침 한신그룹 전체 주가가 폭락할 거다"라고 협박했다.

고 사장은 "한 배에 태워 주실 겁니까? 한솥밥도 나눠 주시고"라고 한도준을 도발했고, 한도준은 속으로 분노했지만 "진작에 머리를 맞댈 걸 그랬다"며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