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용팔이' 김태희, 신분 탈바꿈 "이제부터 당신은 코마 환자"

입력 2015-08-26 2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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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용팔이' 김태희가 새로운 신분을 얻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7회에서는 김태현(주원)이 필사적으로 살려낸 한여진(김태희)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태희 오나라 주원.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김태희 오나라 주원. 사진=SBS '용팔이'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의식을 찾은 한여진은 자신을 돌보고 있는 외과 수간(김미경)에게 "당신 누구야?"라고 경계했다.

외과 수간은 "이제부터 당신의 신분은 김영미. 중환자실 코마 환자다. 절대로 눈 뜨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금 김태현 선생 당신 때문에 사경을 헤매고 있다. 수술 중이다"라고 덧붙였고 이에 한여진은 김태현을 걱정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용팔이'는 실력은 최고지만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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