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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X라비, 빅스 '첫 유닛' 낙점

입력 2015-08-07 09: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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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빅스가 첫 번째 유닛 멤버를 레오X라비로 확정 지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7일 멤버 레오와 라비로 구성된 유닛 'LR'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17일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그룹 빅스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는 레오와 라비.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는 레오와 라비.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개된 티저 영상은 빅스 콘서트 현장의 하이라이트 속 레오와 라비 두 사람의 무대를 담고 있다. 아울러 레오(Leo) 와 라비(Ravi)의 이니셜인 L과 R이 합쳐져 'LR'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빅스의 메인 보컬로 빅스의 음색을 책임져온 레오는 그동안 뮤지컬 '풀하우스'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매력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여러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왔다. 또한 라비 역시 빅스의 랩퍼로 활약하는 동시에 빅스의 음반과 공연을 통해 여러 곡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작사 작곡 능력은 물론 프로듀서 능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월 발매된 빅스의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Boys' Record)'를 통해 동시에 각자 자작곡을 공개하며 아티스트의 능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 유닛 활동으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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