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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서태훈, 승무원 변신...김준호 "고맙다 고생혀주고"

입력 2015-08-28 18: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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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코미디언 허민과 서태훈이 일일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허민과 서태훈은 28일 오후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향하는 에어부산에 탑승, 캐빈승무원으로 변신해 손님들의 비행을 돕고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날 이벤트는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참석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기에서 진행된 것. 2013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첫 회부터 꾸준히 이 행사를 지원해오고 있는 에어부산 이날 오후 2시 30분(BX8817)과 오후 3시 30분(BX8819) 총 두 편의 웃음전용기를 운행했다.

[허민과 서태훈 / 사진=김준호 페이스북]
[허민과 서태훈 / 사진=김준호 페이스북]

에어부산의 이번 웃음전용기는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는 웃음퍼레이드,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찾는 150여명의 국내 최고 코미디언들이 일반 손님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모든 웃음을 가득 싣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는 특별기이다.

한편 김준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허민 서태훈 후배들의 에어부산 협찬사 돕기 고맙다 내려오면서도 고생혀주고"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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