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도라에몽’ 100마리 국내 첫 상륙…‘역대급 전시’

입력 2015-08-06 09:48:05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극장판 탄생 35주년 기념 대작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 ~스페이스 히어로즈~’(감독 오오스기 요시히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맞아, 사상 최초 100마리 도라에몽의 한국 방문이 확정됐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 ~스페이스 히어로즈~’의 국내 개봉에 앞서 한국 땅을 밟는 도라에몽들을 오는 8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대광장에서 열리는 ‘도라에몽 100 비밀도구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중국 쳉두(상), 홍콩 하버시티(하).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중국 쳉두(상), 홍콩 하버시티(하). 사진제공=스마일이엔티

이번 행사는 각기 서로 다른 비밀도구를 든 도라에몽 캐릭터 모형 100마리를 비롯해 ‘타임머신’ ‘어디로든 문’ 등 지금까지 팬들을 사로잡아 온 다양한 도라에몽의 비밀도구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역대급 전시가 될 전망이다.

또 멀리서 바라만 봐야했던 타 캐릭터들의 행사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모든 관객들에게 무료로 개방돼 도라에몽과 함께 사진 촬영 등이 가능할 예정이어서 가족 관객들뿐만 아니라 성인 팬들의 큰 호응도 전망된다.

한편 사상 최초로 한국을 찾는 100마리 도라에몽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우주영웅기 ~스페이스 히어로즈~’은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 일본 개봉 당시 무려 4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도라에몽의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9월 17일 개봉 예정.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