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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제시, 입소와 동시에 퇴소 위기 '니들이 뭔데 날 평가해'

입력 2015-08-28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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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진짜 사나이 제시

가수 제시가 '진짜 사나이3' 입소 첫날부터 난항을 예고했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시즌 3'에서는 유선, 전미라, 김현숙, 사유리, 한채아, 신소율, 제시, 한그루, 유진(CLC), 박규리 등 10인의 여성 멤버들이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된다.

['진짜 사나이' 제시. 사진=MBC 제공]
['진짜 사나이' 제시. 사진=MBC 제공]

사전 녹화에서 멤버들은 훈련소 입소 첫째 날부터 신체검사를 비롯해 체력검정과 제식교육 등 훈련들을 소화했다.

생활관에 들어서자마자 이들이 처음 받은 교육은 관등성명이다. 하지만 한국말이 서툰 제시에게 관등성명인 '부사관 후보생'은 생소한 단어였다. 제시는 계속 '부사관 후보생'이라는 단어가 아닌 엉뚱한 말을 외치는가 하면, 당황한 나머지 웃음을 지어 보여 교관들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입소 첫 날부터 낯선 군대식 용어에 당황한 제시는 "태어나서 이렇게 겁먹은 적은 처음"이라며 힘들어했다. 결국 교관들의 꾸짖음과 서러움을 견디지 못해 돌발 행동을 했다는 후문이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 3는 오는 3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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