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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영, 마지막 글은 “가수 도은영” ‘뭉클’

입력 2015-08-05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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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가수 도은영

가수 도은영이 지난 3일 사망한 가운데 생전 글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도은영. 사진=도은영 SNS]
[도은영. 사진=도은영 SNS]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이후 디지털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도은영의 소속사는 활동 도중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도은영은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우울증을 앓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남겼다. 가수 연규성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치며 솔로 앨범 발표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은영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사고사로 추정되고 있다.

가수 도은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가수 도은영, 안타까워” “가수 도은영, 재기할 수 있었을텐데” “가수 도은영, 소식도 너무 뒤늦게 알려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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