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베테랑’, 개봉 6일째 300만 관객 돌파 ‘흥행질주’

입력 2015-08-10 17:26:19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이 개봉 6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1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300만 관객을 넘어서면서 폭발적 흥행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으로,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첫 주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또 개봉 2주차 부동의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사진: '베테랑' 포스터
사진: '베테랑' 포스터

‘베테랑’의 개봉 6일째 300만 돌파는 ‘국제시장’(10일), ‘7번방의 선물’(10일), ‘변호인’(8일) 등 역대 천만 영화보다 빠른 속도이자 ‘도둑들’(6일)과 같은 흥행 속도로 올 여름 새로운 흥행 기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베테랑’은 한국영화 ‘협녀, 칼의 기억’을 비롯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암살’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두 배 이상의 격차로 따돌리며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석권, 올 여름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베테랑’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비롯 주요 평점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베테랑’은 네이버에서 총 2509명의 실관람객에게 9.27의 평점을, CGV에서 총 2만 6192명의 실관람객에게 9.0의 평점을, 롯데시네마에서 3063명의 관람객에게 9.2의 평점(8월 10일 오후 4시 30분 기준)을 기록 중이다.

긴박감 넘치는 전개, 탄탄한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 황정민과 유아인 등 주연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서민이 승리하는 카타르시스가 선사하는 쾌감 등에 대한 호평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베테랑’은 개봉 첫 주말 75%에 육박하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베테랑’은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