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7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 125대 1…최고 경쟁률은 '경기도'

입력 2015-08-30 20:30:3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7급 지방직 경쟁률 125대 1

7급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25.1대 1로 밝혀졌다.

30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총 268명(행정직 155명, 기술직 113명)을 선발하는 지방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에 3만3527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7.1대 1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7급 지방직 경쟁률 125대 1.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7급 지방직 경쟁률 125대 1.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7, 9급 시험을 별도로 보고 있다. 지난 6월13일 필기시험을 실시했으며 9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를 포함하면 올해 지방직 7급 공채의 평균 경쟁률은 115.8대 1이다.

시도 통합으로 10월 17일 치르는 이번 시험에서 최고경쟁률를 찍은 지자체는 경기도였다. 41명을 선발하는 시험에 1만 79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263.4대 1로 집계됐다.

최저경쟁률은 강원도로 선발 29명, 출원 1421명으로 49.0대 1을 보였다. 강원도의 경쟁률이 낮은 것은 지역 인구에 비해 선발인원이 다소 많은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