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이요원
이요원이 16년 만에 예능 출연을 해 화제인 가운데 ‘런닝맨’에서 최종 우승해 눈길을 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여배우 캐스팅 서바이벌’로 꾸며져 이요원, 차예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요원, 유재석, 하하가 한 팀, 차예련, 김종국, 개리가 한 팀, 송지효, 이광수, 지석진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벌였다.
1라운드에서는 유재석, 하하, 이요원 팀이 승리했다. 이요원은 1라운드 레이스에서 안대를 쓴 유재석과 하하의 움직임을 진두지휘해 폭소케 했다.
2라운드에서는 좀 더 치열한 레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힘을 앞세운 김종국, 개리. 차예련 팀이 1등에 등극했다.
3라운드는 송지효 팀이 초반 선점을 보였다. 1,2라운드에서 아쉬운 팀워크를 보인 송지효 팀은 3라운드에서는 단계를 척척 해결했다. 하지만 급속도로 추격을 시작한 이요원 팀이 역전했다.
이어 미션을 모두 마친 이요원, 유재석, 하하가 집결장소로 모여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요원, 은근히 승부욕 있네" "이요원, 앞으로 예능 자주 하세요" "이요원, 작품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