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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 "성격 소탈해, 비 오는 날 전화하세요"

입력 2015-08-10 18: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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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백지연

'컬투쇼' 특별 DJ 백지연이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매력을 어필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수도권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앵커 백지연이 휴가를 떠난 DJ 김태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정찬우와 여자들' 특집의 첫 번째 여자 특별 DJ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백지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백지연.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게스트로 출연한 문세윤에게 "저와 함께 맛집에 간다면 어디에 가고 싶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문세윤이 "분위기는 스테이크인데"라고 백지연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칭찬하자, 백지연은 질색하며 "사람들이 왜 자꾸 스테이크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편견에 대해 불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정찬우는 "백지연 씨는 평소에 아주 털털하다. 저번에 삼겹살 집에서 소주를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백지연에게 "모둠전에 막걸리 어떠냐" 물었고, 이에 백지연은 "좋다. 비 오는 날 전화하세요"라며 약속해 소탈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백지연, 진짜 털털하네요" "백지연, 너무 예뻐요" "백지연, 연기도 참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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