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그룹 짜리몽땅(여인혜, 이주연, 류태경)이 다비치 이해리와 SG워너비 이석훈의 특급 지원 사격을 받았다.
짜리몽땅의 소속사 CS엔터테인먼트는 31일 "보컬 그룹을 대표하는 이해리와 이석훈이 오는 9월 4일 공개되는 짜리몽땅의 첫 번째 데뷔 앨범에 많은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짜리몽땅의 첫 번째 싱글 수록곡인 '너도 나처럼'에 참여해 새로운 보컬 그룹의 탄생에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것.
'너도 나처럼'의 작사가로 참여한 이해리는 특유의 애절한 감성을 담아낸 가사로 짜리몽땅이 앨범에서 감정을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서포트했다.
4년 만에 SG워너비 완전체 컴백으로 바빴던 이석훈도 짜리몽땅의 녹음실을 찾아 보컬 디렉팅에 도움을 줬다. 디렉팅을 위해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에 짜리몽땅도 녹음에 집중하며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013년 방송된 'K팝스타3' 이후 2년 만에 가요계에서 정식 데뷔하는 짜리몽땅은 오는 9월 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밥은 먹었니'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