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힐링' 박형식, 과거 '왕따'경험 고백 "우울증 앓았다"

입력 2015-08-11 15:30:3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힐링 박형식, 힐링 박형식 '왕따' 경험

'힐링' 박형식이 과거 소속사에서 겪은 '왕따'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박형식은 10일 밤 방송한 SBS '힐링캠프'에서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일이 있다"며 전 소속사 연습생 시절 겪은 경험담을 꺼냈다.

[힐링 박형식.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힐링 박형식.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그는 "나를 캐스팅한 매니저분이 있었는데 그 매니저분과 친해져서 이런저런 고민상담도 하곤 했다. 그런데 다른 연습생들이 보기에는 '아부를 떠는 것 같다'고 오해한 것 같다. 그래서 동료들이 같이 밥도 안 먹고 말을 걸어도 못들은 척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후 박형식은 스타제국에 들어간 뒤에도 의기소침해진 성격 때문에 고생했다고 밝혔다. "그럴 때마다 리더형이 '얜 왜 계속 이러고 있어? 밥 먹으러 가자'고 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형들이 내 우울증을 깨주려고 했다"며 "나도 점점 밝아졌고 형들이 좋아졌다. 지금은 형들에게 '형 사랑해요'라고 어리광도 부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박형식은 "다른 사람들이 저랑 밥을 같이 안 먹어주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멤버들이 '밥 먹으러 가자' '많이 먹어'라고 말해주니까 그런 것들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린 것 같다"면서 멤버들에게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광희는 "형식이에게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그때 형식이한테 신경을 못 써준 게 지금 생각해보면 미안하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