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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초아, 아이돌 안했으면 승무원 될 뻔?

입력 2015-08-11 2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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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컬투쇼 초아

그룹 AOA 초아가 데뷔 전 항공 관련학과에 재학했다고 밝혔다.

초아는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김태균을 대신해 깜짝 DJ를 맡았다.

[컬투쇼 초아, 정찬우.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컬투쇼 초아, 정찬우.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이날 한 청취자는 "초아 선배인데요, 학교 다닐 때 노래방 갔었는데 노래 진짜 잘했다"고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초아는 "제가 항공 관련학과를 한학기 정도 다녔다. 군기가 있어서 무서운 선배들이 많았는데 저를 잘 챙겨주셨던 선배인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때 배운 것 때문에 이쪽(연예계)에 와서도 단체 생활을 할 때 어른들이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초아와 함께 DJ를 맡은 정찬우는 "오늘 컨디션이 굉장히 좋다"며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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