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정은우에게 속마음 고백 “엄마 따라가고 싶어”

입력 2015-08-12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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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돌아온 황금복’ 신다은 정은우

‘돌아온 황금복’ 신다은이 정은우에게 속마음을 고백했다.

정은우 신다은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정은우 신다은 [사진 = SBS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황금복(신다은)이 강문혁(정은우)에게 속상한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금복은 강문혁에게 “같이 밥 먹자. 소주 한 잔 하자. 나 9년 만에 처음으로 술을 마신다”고 말했다.

황금복은 술을 마시면서 “술에 취하면, 지나가는 우리 엄마 못 볼까봐 그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 엄마가 환경미화원이라는 이유로 엄마를 많이 창피해 했다”면서 “그런데 엄마가 사라지니 너무 힘들다. 엄마를 따라가고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강문혁은 술에 취한 황금복에게 “한 번만 업어보자. 너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내가 곁에 있을거다”라고 위로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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