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이태임이 밝게 돌아왔다.
이태임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맞이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에 참석했다.
이태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 초 가수 예원과의 '욕설 파문' 사건 이후 5개월 여 만이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우리 모두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행사에서 이태임은 일반 시민들에게 태극기 관련 용품(부채, 티셔츠, 게양용 국기)을 직접 나눠주는 등 밝은 모습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태임은 특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예원과의 사건을 떨쳐낸 듯한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태임은 한편 드라마 '유일랍미'(You'll love me) 출연을 최근 확정하고 곧 안방극장으로 복귀할 계획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태임 외에도 스텔라, 앤씨아, 이경심, 허이재, 남보라, 윤지유, 김선혁, 이시아, 이명훈, 강서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