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D-DAY, '무도 가요제' 오늘(13일) 3만명 평창으로

입력 2015-08-13 0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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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드디어 오늘(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는 MBC '무한도전'의 '무도가요제'는 올해 부제를 '영동고속도로가요제'로 확정짓고 강원도 평창 스키점프 경기장(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로고. 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로고. MBC]

이미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는 '무도가요제'를 관람하기 위해 모여든 텐트족들이 전날부터 모여들어 줄을 서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12일 현장이 아닌 TV로 관람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막을 순 없는 상황.

애초 수만명의 관람객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제작진은 "최대 3만 명 안쪽으로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관람석 1층은 스탠딩과 2,3층 좌석으로 구분되며, 공연은 2시간 남짓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출연진.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출연진. 사진제공=MBC]

특히 18세 이하 관람객과 어린이와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등은 현장에서 안전요원들이 2,3층 좌석으로 안내하게 된다. 입장은 선착순이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가요제-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는 당대 최고의 가수 및 뮤지션들이 출연을 결정한 상태. 40대 저력을 과시할 윤상과 박진영은 각각 정준하와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빅뱅의 지디&태양은 광희와, 아이유는 박명수와 팀을 이뤘다. 특히 이번 '무도가요제'가 발굴하며 음원차트 역주행 주인공이 된 밴드 혁오와 솔로가수 자이언티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는 상황. 이들은 각각 정형돈, 하하와 커플을 이뤄 개성 넘치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22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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