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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라미란 표 진상 연기 '통했다'

입력 2015-08-13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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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라미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의 라미란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라미란 주연의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4'가 지난 10일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 단 2회만에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맹활약으로 '라미란'표 웃음폭탄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라미란.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라미란.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이번 주 방송에서 라미란(라미란 분)은 틈만 나면 이영애(김현숙 분)의 옛 연인들 이름을 거론하며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등 '눈치 제로'의 정석을 연기했다. 또한 인쇄소를 찾아온 손님에게 개인적으로 일을 받으려고 애쓰거나, 새 사장님에게 잘 보이려 아부하는 등 '낙원사'의 대표 얌체로 떠올랐다.

특히 '시간또라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미란의 진상을 떨었다. 미란은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신입들에게 선심 쓰듯 무료쿠폰을 건넸지만, 이후 끊임없이 "내놔" "넣어둬"를 반복해 기분을 종잡을 수 없게 했다. 또 박두식(박두식 분)이 자신을 희망퇴직 대상자로 지목하자, 그에게 발길질을 하며 욕설을 퍼붓는 등 '나노급' 감정기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라미란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4'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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