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시나위와 버스터리드의 대기실 인증샷이 화제다. 얼마전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설봉산 별빛축제'에 참여한 시나위와 버스터리드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시나위의 멤버 신대철과 김바다, 버스터리드 멤버들이 함께 대기실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가올 무대에 결연한 의지를 다지듯 기타를 들고 있는 김바다와 버스터리드의 안준용, 베이스를 들고 있는 조환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검은색 셔츠를 입고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신대철의 카리스마에 잔뜩 군기가 들어간 듯 손을 공손이 모은 버스터리드의 보컬 노대건과 기타 이계진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운 웃음을 자아낸다. 전설적인 시나위와 그 계보를 잇는 버스터리드의 폭발적인 무대에 그 날 이천의 밤은 한층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전설과 신성이 함께하는 자리이기에 더욱 시너지효과를 낸 공연이었던 것 같다"며 "귀감이 되는 선배 록밴드 시나위와 그 전설을 보며 배워가는 신성 버스터리드의 무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버스터리드는 엠넷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국내 가요 시장에서 록음악이 비주류로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정통 록음악을 지향, 화제를 모았다. 지난 2월에는 정식 데뷔 EP앨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 록음악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기존의 팬들을 비롯한 많은 리스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각종 록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