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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신상그룹' 아스트로, "이 떨림 잊지 않고 간직할게요!"(인터뷰)

입력 2015-08-16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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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여섯 소년의 힘찬 여정이 시작됐다. 판타지오의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스트로가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아스트로는 15일 오후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걷고 싶은 거리에서 '투 비 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를 마친 뒤 헤럴드POP과 만나 "아직까지 기쁨의 떨림이 제대로 가시질 않는다"고 시민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곳곳에서 '투 비 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 아스트로.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서울 곳곳에서 '투 비 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 아스트로.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멤버들은 "앞서 몇몇 행사 무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지만 이렇게 정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자리는 처음이다. 처음엔 정말 긴장되고 떨렸지만 팬들의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고 나니 그 모든 것들이 설렘으로 바뀌었고, 덕분에 이벤트를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이날 도움을 준 든든한 지원군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판타지오 뮤직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헬로비너스는 무대에 올라 '난 예술이야' 무대를 선사했으며, '투 비 컨티뉴드'에서 호흡을 맞춘 김새론 역시 무대 뒤에서 아스트로와 만나 힘을 더했다.

아스트로 멤버들은 "헬로비너스 선배님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홍대를 찾아와 무대까지 선물해 주셨다. 항상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다. 선배님들과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든든하다. 덕분에 오늘도 정말 힘이 났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먼 곳까지 직접 찾아와 준 김새론 선배님에게도 인터뷰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꼭 한번 다시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 곳곳에서 '투 비 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 아스트로.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서울 곳곳에서 '투 비 컨티뉴드' 게릴라 프리뷰를 열고 시민들과 만난 아스트로. 사진제공=판타지오 뮤직]

아스트로는 끝으로 "아직까지 모든 게 처음인 우리들이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고, 또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셨다. 여러분들을 만나니 가슴 속에서 뭔가 뜨거운 벅참이 올라왔다. 정말 감사드린다. 이 느낌을 10년, 20년, 그 이후에도 꼭 간직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스트로는 이날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대학로와 홍대를 방문, 드라마 속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와 미리보기 영상을 선사했다. 아스트로는 이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출중한 노래·랩·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내며 앞날을 기대케 했다.

한편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18일 저녁 6시 1, 2회 특별 연속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저녁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회씩 전파를 탄다. 아울러 오는 20일 저녁 7시에는 MBC 에브리원 채널에서 4회 연속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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