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를 울려' 쫓겨난 하희라, 복수 시작하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입력 2015-08-16 21:31:36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유진 인턴기자]'여자를 울려'의 이순재가 하희라를 집에서 강제로 쫓아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서는 강태환(이순재 분)이 나은수(하희라 분)를 집에서 강제로 쫓아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태환은 은수에게 "나가! 지금 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은수가 "현서(천둥) 두고는 못 나간다"고 맞서자, 현서는 "내가 엄마 모시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자를 울려' 배우 하희라, 천둥. 사진=MBC '여자를 울려' 방송화면 캡처]
['여자를 울려' 배우 하희라, 천둥. 사진=MBC '여자를 울려' 방송화면 캡처]

태환이 망설이지 않고 허락했다. 맨발로 쫓겨난 은수는 집에 도착해서도 분노에 몸을 떨었다.

현서가 은수를 진정시키려 애쓰자 은수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내가 이대로 물러설 것 같아? 다 박살 낼거야"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인이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